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우면서도 정작 확장되기 시작하다면 손을 쓰기 녹록치 않은 암들이 있는데요. 오늘은 그 중 하나인 대장암 자가진단하게 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.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면 반드시 낌새를 알아차리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하게 되는데요. 얼마나 초기에 발견해 손을 쓰냐가 관건인 것입니다. 그러니 알려드리는 정보를 잘 참고하시고 반드시 경각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!

 

장천공

 

장 천공이란 말그대로 장 벽에 구멍이 생겨나는 증상인데요. 이것은 아예 복막염으로 이어지게 되는 증상이기 때문에 항상 유의하시고 대장암 자가진단 시 알아두셔야 할 증세인 것입니다.

식후 소화불량

 

매번 밥 먹은 후 소화불량에 시달린 후에 계신다면? 단순히 문제가 아니라도 정말 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도지 살펴보셔야 합니다. 별다른 증세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을 무시하고 넘어가게 되는 게 아닌 이유없는 소화불량 또한 증상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는 점 알아두세요.

 

화장실 횟수 변화

 

대장암 자가진단법에 대해 알려드린 다음에 있다. 대변 습관이 갑자기 변화하게 되는 것 또한 알아차리셔야 합니다. 특정 이유 없이 대변을 자주 보어야 하거나 혹은 갑자기 확 줄어들었다면? 전혀 하행결장의 종양으로 의심해 보실 수 있는데요. 항문과 가까워 말 그대로 중요한 신호로 보셔야 해야 됩니다. 특정 이유 없이 대변 습관이 변화한다면 반드시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.

 

복통 및 팽만감

 

불쾌한 팽만감과 복통이 나타난다면 그것 또한 대장암증세인데요. 이 부위들은 사실 항문과는 떨어져 있는 편이라 항문 쪽에 신호를 주지 않아 대변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. 항상 아랫배가 가스 차서 팽만감이 느껴지는 것처럼 불쾌함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. 엄연히 통증이 생긴다면 어쩌면 암으로 의심해 보셔야 해야 됩니다.

 

대변 질감 변화

 

암의 발전 정도에 그렇기 때문에 대변 질이 달라진다는 사실 참고하세요. 대변이 묽어지면서 점액질이 나오거나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. 진득한 점액이 나오는 경우는 직장암 초기신호로 알아보셔야 한다고 하네요. 대변 질을 잘 관찰해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.

 

장 폐쇄

 

장 폐쇄란 소장이 부분적, 혹은 완전하도록 막혀서 소화액이나 음식물을 통과하지 못해야 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대장암 자가진단으로 이 장 폐쇄 증상 또한 기본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알아두셔야 하도록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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